
임영웅 저작권료 최다음원 등극 오늘(26일) 열린 'KOMCA 저작권상'에서는 전 년도 각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저작권료를 받은 작사가, 작곡가에게 대상을 수여하는데 그룹 세븐틴의 프로듀서인 범주(BUMZU)씨가 수상이 영예를 누렸습니다. 세븐틴, 뉴이스트 등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작업으로 유명한 범주는 매력적인 타이틀곡과 수록곡을 선보이며 꾸준히 음악적 역량을 보여왔습니다. 이번 행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우리 임영웅의 '우리들의 블루스'로, 지난 1년 동안 가장 높은 로열티를 기록하며 가장 인기 있는 음원으로 떠올랐으며, 음원 스트리밍 영역에서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다양한 음악 부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중편곡 부문 조영수 작곡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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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7. 00:16